No Words Can Say

No Words Can Say Lyrics

Roy Kim - Topic

Source: YouTube Music

그냥 살아가고 있었어
내게 사랑은, 낭만은 추억 속에나 있는 거라
그저 바라보곤 했었어
한 편의 영화 같은, 노래 같은 아름다운 순간을 말야

허전함에 물들어 슬픔에 익숙해진 나에게
주저앉지 말라며 손 내밀듯 찾아와
나를 달래 준 걸까?

수없이 많은 날들과, 수없이 많은 사람 중에
하필 그곳에서, 그 시간에 너를 만난 게 운명이 아니라면
이 세상 그 어떤 말로도 우리의 만남을, 이 기적을
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

나를 바라보는 너마저
내게 언젠간 또 다른 추억이 되어 버릴 것 같아
이런 내게 너는 말했지
"진정한 사랑은 남겨질 상처마저 사랑하는 것

한없이, 기대 없이 내 모든 걸 다 줄 수 있는 것
후회하지 않는 것, 영원할 수 있는 것
함께 꿈을 꾸는 것"

수없이 많은 날들과, 수없이 많은 사람 중에
하필 그곳에서, 그 시간에 너를 만난 게 운명이 아니라면
이 세상 그 어떤 말로도 우리의 만남을, 이 기적을
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

내가 두려워했던 짙은 어둠 속에
너라는 태양이 그 모든 곳에 들어앉아서
가보지 못한 어딘가, 그 끝을 알 수 없어도
너와 함께면 아름다울 것 같아

수없이 많을 밤들과, 수없이 많을 아침 속에
언제나 눈부신 네가 내 품속에 안긴 채 "사랑해" 말한다면
그렇게만 있어 준다면, 우리의 사랑을, 이 기적을
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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